‘청년기업가정신 로드쇼’ 개최
청년기업가정신 로드쇼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서,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을 중심으로 5월부터 6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주최하고 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이 공동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전주대 기업가정신 로드쇼에는 청년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김완주 전북지사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인과 청년 예비창업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선도 벤처기업인과 청년 예비창업자의 영상축하 메시지 “청년창업, 나도 한마디”,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형규 교수)의 “창업선도대학 운영비전” 발표, 선·후배간의 “멘토링 자매결연”, 창업의지를 다짐하는 “청년창업 퍼포먼스”, 중소기업청장의 “기업가정신 특강”, “창업 퀴즈쇼” 등의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특히, 전주대학교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매년 40명씩 창업특기생*으로 선발하고,
*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18세)를 제1호 창업특기생으로 선발(’11년)
중기청의 지원(2011년 20.8억원)을 받아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준비공간과 기자재, 맞춤형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내년까지 200명의 청년기업인을 ‘제2의 마크 주커버그’로 양성하겠다는 “창업선도대학 운영비전”을 발표한다.
아울러, 산·학·관·연 창업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창업공간 지역공동활용, 기술·경영·법률·마케팅 등 창업 멘토풀 운영, 창업기업에 대한 공장입지 및 자금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는 등 지역내 청년창업의 거점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전주대, 전북도 및 전주시, 생물산업진흥원 등 연구기관, 기술보증기금, 선도 벤처기업 등 16개 기관 참여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우리경제의 미래와 청년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인생의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쉽고 편한 길에서 안주하기 보다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보람있는 삶이고, 성공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숨어 있다”는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면서, 청년들이 무한한 성장잠재력이 있는 1등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용기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대폭 확충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청년기업가정신 로드쇼’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15개 창업선도대학이 공동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신·기보, 지역별 경제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기업가정신 특강, 선·후배 자매결연,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대학-벤처캐피탈 자매결연, 투자 설명회 등 학교별·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개최되며, 15개 창업선도대학별 일정에 따라 5월에서 6월초까지 총 10회, 9월에서 10월 중에 총 5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되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청년·벤처 창업을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창업에 대한 꿈과 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전주대를 시작으로 지역별로 기업가정신 로드쇼를 집중 개최함으로써 창업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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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
사무관 김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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