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러브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센스 있게 카네이션 선물 제안

-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으로 변치않는 마음 담아

서울--(뉴스와이어)--“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센스 만점 변신!”

어버이날,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 외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남다른 방법으로 카네이션을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좀 더 센스있는 자녀가 될 수 있고, 부모님께도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다.

꽃 케이크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 두 배로 담아

이번 어버이날엔 꽃바구니 대신 예쁘게 꽃장식이 된 케이크를 선물해보자. 파리바게뜨에서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케이크를 선보였다. 카네이션 모양의 머랭과 초코판으로 장식한 ‘러브 카네이션 케이크’와 모카케이크에 사랑스런 꽃머랭과 하트 쿠키로 장식한 ‘로즈부케 케이크’가 그것이다. 꽃바구니보다 실용적이면서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이 될 이들 제품은 구매시 카네이션 모양의 초가 함께 제공되어 선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수 있다.

카네이션 초콜릿으로 어버이날을 달콤하게

롯데제과는 5월 한 달간 한정상품으로 ‘카네이션 가나’를 선보였다. 기존의 가나 초콜릿의 포장 대신 카네이션 이미지가 그려진 포장으로 바꾸었으며, 화분 형태의 포장 제품도 내 놓았다. 6000원과 7000원짜리 카네이션 가나를 살 때는 카네이션 배지도 증정한다.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카네이션 캠페인을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부모님께 건강에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초콜릿과 카네이션을 함께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으로 오래오래

하루 이틀이면 시들어 버리는 생화 대신 오랫동안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카네이션도 있다.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은 시들지 않는 꽃송이와 은은향 아로마 향은 물론, 꽃잎을 뜯어 비누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생화를 직접 가공해 시들지 않도록 처리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최소 3년 이상 변하지 않는 모양과 촉촉한 생화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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