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린이보호 ‘말하는 CCTV’ 설치…14개 학교 102대 설치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 학교에 어린이보호 말하는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市)는 이를 위해 올해 10억원을 들여 메가픽셀 카메라 102대를 중산, 동초, 평화, 완산초교 등 14개 초등학교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내 67개 전체 초등학교에 2013년까지는 모든 초등학교에 CCTV가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09년 10개교 69대, 2009년 13개교 88대를 각각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CCTV에서 촬영된 영상은 학교 교무실에서 1차로 관제가 가능하고 2차로 전주 교통정보센터로 실시간 전송돼 어린이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한필수 교통과장은 “학교주변에서 빚어지는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까지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말하는 어린이보호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라초등학생들은 동요를 들으면서 등교를 한다. 학생들의 등교를 살피고 안내하는 말하는 CCTV가 있어 든든하다.

‘말하는 CCTV’는 초등학교 주변에 스피커가 달린 CCTV를 설치해 학교나 교통정보센터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상황 등을 실시간 살펴 교통사고 위험 등 위험 상황 등이 감지되면 신속히 방송으로 이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4일 시 관계자는 추가로 등하굣길 교통안전 음악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비를 구입하고 교통방송 리포터의 도움으로 CCTV관제와 음악 및 안내방송을 우선 설치된 23개 학교에서 실시한다고 한다.

또한 시는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및 유괴 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어린이보호 말하는 CCTV를 157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전체를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고 학교 정문카메라는 불법주정차 단속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담당자 김칠현씨가 2008년 말하는 CCTV를 전국 최초로 행정안전부에 제안하여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되는 계기가 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어린이보호CCTV와 방범CCTV를 한곳에서 관제할 수 있도록 CCTV통합관제센터를 행안부에 제안하여 국비 7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등학굣길 음악방송은 학교 폭력이나 유괴납치 등 어린이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어린이정서에도 도움이 클 전망으로 앞으로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란다.

또한 CCTV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통해 학교 주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원인을 가리거나 불법 주정차 단속, 범죄수사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한필수 교통과장은 금년에도 10억원을 들여 메가픽셀 카메라 102대를 중산, 동초, 평화, 완산초교 등 14개 초등학교에 설치하여 어린이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교통과
교통시설담당 조춘제
063-281-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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