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숙박업소·찜질방 음용수검사 부적합 업소 적발
이번 검사는 5-6월에 집중된 문화체육행사에 대비,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무작위로 해당 업소를 선정했다.
대상은 숙박업소 23곳과 찜질방 19개소 등 총 42개소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에 대해 이뤄졌으며, 맑은물사업소에 검사를 의뢰, 부적합 여부를 가려냈다.
검사 결과 반월동, 동산동, 서신동 등 3곳의 사우나 시설과 우아동 2곳의 모텔에서 제공하는 음용수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경고나 개선명령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동시에 과태료(50만원)도 부과하고, 1년 이내 또다시 적발시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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