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6월 7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관내 30개 고등학교 5,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방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고교 재학생(만17세, 1994년생)이 주 대상인 점을 들어 년 2회(6월, 10월)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교부해 주는 제도이다.

이 서비스로 인해 학생들은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을 위해 수업중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위한 외출을 하지 않아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는 등 한결 여유롭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주시에서는 학사 일정에 맞춰 각 학교장으로부터 5.17일까지희망일자를 접수받아 구청·동 민원담당공무원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팀을 구성, 신청 학교를 찾아가 증 발급과 함께 주민등록증위·변조 예방 등을 안내하여 주민등록증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자치행정과장 김 신)는 “공부에 바쁜 고교생들을 위해 주민등록증 발급팀을 별도 구성하여 서비스를 해주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고, 이 밖에 작은것이라도 시민의 편의를 위한 시책이라면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을 감동시키는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받은 학생은 2008년도 1,292명, 2009년도 1,803명, 2010년도에 1,858명으로 학교측과 학부모 및 학생들의 큰 호응속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등록증 신규발급대상자는 만17세가 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이내 주소지 읍면동에 의무적으로 발급신청토록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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