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5월 10일 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동화사, 갓바위, 파계사, 용연사, 유가사 등 주요사찰을 찾는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자가용 이용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대폭 증편한다.

팔공산 방면의 경우, 동화사는 급행1번(성서공단↔동화사)과 팔공1(칠성시장↔동화사)이 운행 중으로,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에 급행1번 2대를 증차하여 왕복운행한다.

또 갓바위는 종전 401번(범물동↔갓바위)이 운행 중이나 동대구역과 지하철1호선 아양교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팔공2번에 8대를 추가 운행한다.

특히, 동명에서 파계사・부인사・동화사・갓바위를 연결하는 팔공3번 노선에 4대를 증차하여 운행함으로써 사찰을 찾는 신도뿐 아니라 등산객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팔공산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비슬산 방면은, 용연사의 경우 종전에는 달성5번(진천역↔용연사↔유가사)이 운행 중이나 4대를 증차하여 진천역과 용연사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유가사와 비슬산 자연휴양림의 경우도 600번 4대를 증차하여 진천역↔휴양림↔유가사간을 왕복 운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에 팔공산과 비슬산에 위치한 주요사찰을 이용할 때 자가용을 이용함에 따라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었다.”면서 “금년 석가탄신일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집결되는 시기와 장소에 시내버스 노선을 증편하여 교통체증의 해소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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