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전략양식연구소 미래양식연구센터는 해수관상어 양식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물 기술이전을 위한 민간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기술은 멸종위기 해양생물이자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해마류의 한 종인 빅벨리해마의 양식기술이다.

지금까지 국제 해수관상생물시장에서 거래되는 해마류는 자연에서 채집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국제 환경단체에서는 더 이상 관상을 목적으로 바다에서 해마를 잡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는 어종이다.

해수관상생물 양식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분야이며 국제적으로도 이제 시작하는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관련 기술은 미래 국제 해수관상생물시장에서 지배적으로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다.

담수관상어와 관련 용품을 포함한 국제 관상생물 시장규모는 연간 23조원 정도로 추정되며 그 중에서 해수관상생물(용품 포함) 분야는 약 5조원 정도이다.

국제 관상생물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수관상생물(어류, 산호, 무척추동물 등)은 거의 대부분 자연에서 채집되며 총 2,100여종, 개체 수는 연간 4,000만 마리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정민민박사는 “우리나라의 해수관상생물 양식산업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현재 개발중인 연산호 등 상업성 있는 양식 대상종을 민간업체에 지속적으로 기술 이전하여 향후 우리나라 수산 대표브랜드 산업으로서 해수관상생물 양식산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빅벨리해마의 양식기술 이전 공모 자격(첨부3)은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또는 미래양식연구센터에 문의 가능하고, 통상실시권(첨부3)에 의해 유상 보급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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