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수봉·영종도서관과 개관을 앞둔 율목도서관을 운영하게 될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는 시립도서관을 운영하게 될 관장을 비롯하여 행정직·사서직·기술직 등 총 2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2011년 들어 시에서 도서관정책팀을 신설하고,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과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신청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보다 역동적이고 능력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충원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서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 채용대행 홈페이지(http://ipla.career.co.kr)를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 프리젠테이션 면접,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5월 23일 발표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시립도서관을 신축해도, 공무원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운영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비정규직이 양산될 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채용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 협회에서 채용하는 일반 직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과 전문 역량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모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채용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및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전문 대행기관을 통한 공개채용으로 모범적인 도서관 전문 법인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도서관정책팀
담당자 홍의석
032-440-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