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의 열, PCB가 잠재운다

- 최근 7년간 PCB 방열기술 출원 3배 급증

대전--(뉴스와이어)--스마트폰, LED TV 등 IT 제품의 소형화 및 고광도에 따라 인쇄회로기판(PCB: Printed Circuit Board) 상에 실장된 IC 또는 LED로부터 발생된 열을 식혀주는 PCB 방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PCB 방열기술에 관한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2004년에 45건에 불과하였으나, 2008년 114건으로 급증한 후 2010년에는 131건(2004년 대비 약 3배 급증)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PCB 분야 전체의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2006년까지 매년 증가하다가 2007년 금융위기로 인하여 상당히 감소한 후 금융위기 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정체된 것과는 상이한 것이다.

PCB 방열기술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7년간 대기업 57%, 중소기업 28%, 개인 11%, 대학·연구기관 4%를 차지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대기업에서 기술개발과 특허·실용신안 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스마트폰 및 LED TV 등이 보편화되고 향후 LED 조명 및 스마트 TV의 대중화를 고려해 볼 때, 업체간의 기술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그에 따른 방열기술에 관한 PCB의 출원 증가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기업들이 단순 출원건수에 치중하기보다는 PCB 방열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지재권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R&D를 수행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경쟁력있는 핵심기술과 강한특허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대변인실
042-481-502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