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중증응급환자 진료가능병원 실시간확인시스템 구축
- 서울시, 전국 최초로 서울1339홈페이지를 이용해 뇌출혈 등 11개 항목
진료가능병원 실시간 제공 항목은 국가응급이송망(NAIS)에 근거한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복부손상, 응급투석, 응급내시경, 조산산모, 사지접합, 신생아, 중중화상, 정신질환자 등 11개 항목으로 서울1339홈페이지(http://www.1339se.or.kr)에 접속하여 중증응급환자 질환별 진료가능 응급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중증응급환자 질환별 실시간 진료가능정보 제공 항목(1. 뇌출혈수술 2. 뇌경색 재 관류 3. 심근경색 재 관류4. 복부손상 수술 5. 사지접합 수술 6. 응급내시경 7. 응급투석 8. 조산산모 9. 신생아 10. 중증화상 11. 정신질환자)
서울시에 따르면 2011.3.1일부터 서울시 소재 5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중응급환자 진료가능여부를 오프라인으로 받아 서울1339홈페이지에 게재 응급의료기관에서 활용 해오다가, 2011.4.1 시스템 개발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로 전환 운영 결과 정보정확도가 96%이상을 상회함에 따라2011.5.1일부터 일반시민, 119, 응급의료기관에 공개 운영하게 되었다.
그동안 야간, 휴일 등에 뇌출혈수술, 심근경색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가능 응급의료기관을 찾기 위해서는 일일이 연락하여 진료가 가능한지를 직접 확인해야 했고 또한 환자를 싣고 이곳 저곳 응급의료기관을 이송하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특히 대구영아사망과 뇌출혈환자 사망등에서 있어서도 중증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었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1339홈페지를 통해 응급실, 중환자실 병상이 있는지 여부 등 실시간 가용 병상정보만 확인이 가능 했고, 중중응급환자에대한 진료가능여부는 시민들이나 각 응급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해당기관에 확인해왔던 사항을 서울시에서 시스템을 개발함에 따라 손쉽게 중증응급환자 진료가능병원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30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 16개 시, 도 응급의료계획 발표시 ‘중증응급환자 질환별 진료가능병원 실시간 확인 시스템’ 개발 결과를 발표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이정관)은 이 시스템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매우 유용하며 획기적인 것으로 시민, 119, 응급의료기관의 적극적 활용을 주문하였고, 아울러 타 시도 보급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보건복지부도 서울시에서 개발한 이 시스템이 중증응급환자의 질환별 진료가능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데 매우 유용하다는 판단하에 5월중 전국 시도에 보급하기로 하고 각 시도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스템을 교육하고 보급하기로 하였다.
중증응급환자 질환별 실시간 진료가능정보 확인 인터넷 주소 서울1339홈페이지 : http://www.1339se.or.kr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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