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8일 ‘제20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개회식 참석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8일(일) 오전 7시30분 잠실 올림픽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며 도전과 극복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를 장애인에게 불편함과 편견이 없는 장애인 행복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정록·김락환 대회 조직위원장과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 13개국 1만 5,0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10km 종목을 신설해 비장애인의 참여를 더욱 확대,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휠체어마라톤 랭킹1위인 스위스 Marcel Hug(24) 선수(1시간 21분 23초)가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42.195km)에 13개국 42명, 하프코스(21.0975km)에 5개국 24명이 참가하고, 10km에 200여명, 5km 경쟁부문 670명, 5km 비경쟁부문 1,400여명 등 총 2,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경쟁 4가지 종목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릴 수 있는 5km 비경쟁 어울림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오세훈 시장은 오전 9시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석,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

올해 11회를 맞는 ‘여성마라톤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 양성 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서울시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주최한다.

이 날 마라톤대회는 평화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공원 등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을 배경으로 하프(21.0975km), 10km, 5km, 3km 걷기 코스가 펼쳐지며, 1만 5천명이 참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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