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가족행사 열린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3시부터 3층 중회의실에서 가족복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건강가족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전남대 이정화 교수의 ‘베이비부머의 가족생활을 통해 본 가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발표와 가족복지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 6명의 토론이 진행돼 건강한 가족관계 정립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각 자치구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도 가정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을 기념하는 가족축제, 음악회, 체육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지역주민과 함께 펼친다.
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4일 서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문화공연, 가족체험부스 운영, 가족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가족사랑쿠폰 나눔 캠페인 등으로 꾸며지는 ‘열린 가족축제’를 진행한다.
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8일 센터교육실에서 가족 신문,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회의실에서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동거부부 12쌍을 대상으로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주관하고, 이날 결혼식을 마친 부부는 1박2일간 여수 일원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또 지난 1월 가족친화마을 시범 조성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산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송정마을은 12일 여성가족부와 가족친화마을 지정 협약식을 갖는다.
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8일 광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생활체조, 버블공연, 색소폰 연주 등 축하행사와 가족대항 줄넘기 등 체육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건강 체력측정 장비를 이용한 체력증진 무료검사가 부대행사로 곁들여진다.
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8일 광주YWCA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합창, 이주여성의 악기연주(피아노, 오카리나, 클라리넷), 가족봉사단 합창 등 다문화가족이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를 통해 화합의 선율을 선보이고, 가족체험부스(명패만들기, 전통의상체험, 가족사진 촬영)를 운영한다.
광주시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가정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가족행사에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간 사랑을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12일 ‘가정의 날과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포상을 실시한다.
우리시 표장자
국무총리상 :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조승미) / 여성가족부장관상 : 단체(북구청), 개인(서구 한형남 이덕례 부부)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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