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유치염원 담은 광주 전남시도민 서명부 전달

- 25일여 만에 248만 시도민 서명 참여…11일 입지평가 앞두고 전달

광주--(뉴스와이어)--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5월 9일 과학벨트 유치를 위한 시 도민의 열기와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11일 입지평가를 앞두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장(교과부장관)에게 전달한다.

광주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광주·전남 범시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25일여 남짓한 짧은 기간에 248만명을 돌파(5.6 현재)한 것은 과학벨트 본원 유치를 위한 시도민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 그리고 간절한 염원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권 유치위원회가 당초 300만 목표달성에 앞서 서명부를 제출하게 된 것은 오는 11일 과학벨트 입지 2차평가(정성평가)에 대비해 지역민의 열망을 정부 관계부처 및 과학벨트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호남권 유치위원회는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을 총결집하고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 전남 범시도민을 대상으로 3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서명운동은 유치위원회와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교육계, 종교계, 정치계, 광주전남 13개 시도 출향향우 등의 협조를 얻어 광주역, 고속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와 각급 기관단체는 물론 초 중 고교, 대학 등 교육기관에 이르기까지 시·도 전역에 걸쳐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었고, 아울러 서명에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과학벨트 광주·전남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유치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서명운동과 더불어 과학벨트 광주·전남 유치를 기원하고 요구하는 종교·예술·문화계 인사들 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대학생대표 등 각계의 참여 열기 또한 뜨겁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각각 과학벨트 입지선정 공정평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한편 광주지역 기독교단체 특별기도회, 문화예술인 결의대회, 광주·전남총학생연합회 유치 건의문 전달 등 그야말로 온 시·도민이 뜻을 함께 모와 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전남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진흥을 향한 강렬한 열망, 그리고 국가백년대계와 균형발전을 위해서 광주 본원 유치가 최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도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망이 이토록 강한 광주·전남에 과학벨트 본원이 오는 것이 역사의 소명이고 순리일 것이다”며,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해 주신 시도민에게 충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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