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인도네시아 해외시장거점구축사업 본격 추진
‘인도네시아 해외시장거점구축사업’은 지식경제부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일환인 ‘울산 지역산업 글로벌 마케팅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인도네시아 현지거점 확보를 통한 지역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TP는 이에 따라 사업 위탁기관인 비에스알코리아(주)의 현지 시장성 평가 및 바이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 선정위원회를 개최, 씨에스케미칼 등 10개사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10개사는 산업분야별로 정밀화학 6개사, 환경 2개사, 자동차 1개사, 조선 1개사 등이다.
울산TP는 민간위탁기관의 현지 상설사무소 개설 및 바이어 정보수집을 기반으로 지원 대상기업과 기술미팅을 수시로 진행하고, 제품정보의 번역과 정기적인 시장조사 리포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현지에서 바이어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장조사에서 계약업무까지 토털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거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수출상품을 소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진출에 소요되는 직접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TP는 향후 수출역량이 부족한 지역전략산업 중소기업의 해외거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철저한 해외현지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상품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지원 대상기업의 실질적 수출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정밀화학 산업 육성의지 및 시장 규모 확대로 수출 및 투자대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IMF(국제통화기금)는 인도네시아 경제성장률이 올해 6%에 이어 내년에도 6.2%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조선 및 석유화학 업계의 한국 제품 및 기술선호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기 수출협력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활성화되면 저임금 고효율의 거점마련이 용이하고 현지화를 통한 동남아시아 해외거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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