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발표된 IDC 보고서에 따르면 IBM이 2004년도 전세계 테이프 드라이브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기준 1위(33%)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IDC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세부 분야별로 IBM은 지난해 전세계 미드레인지 테이프 오토메이션(라이브러리) 시장에서 27%의 점유율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IBM은 '엔터프라이즈 테이프 드라이브 3592'(Enterprise Tape Drive 3592) 모델을 앞세운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는 전체 시장에 출하된 테이프 드라이브의 무려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IBM 홍기찬 스토리지 사업본부장은 이와 관련 "IBM은 50여년 전 최초로 테이프 저장장치 기술을 발명한, 이 분야의 선구적인 기업이다. 이같은 시장조사 결과는 스토리지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발맞춰 혁신적인 테이프 스토리지 시스템을 제공해 온 IBM의 업계 리더십을 입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IBM은 최근 기존의 막강한 제품 라인에 미드레인지 및 엔터프라이즈 테이프 제품을 추가로 발표한 바 있다. 3세대 IBM 토탈스토리지 울트리움 테이프 제품군의 WORM (Write Once Read Many) 기술은 레퍼런스 데이터의 장기 보존이 가능하며 전세계 고객들이 자국내의 법적, 행정적 규정에 따른 제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있다. 새로운 IBM 토탈스토리지 3953 라이브러리 매니저는 테이프 가상화와 확장성 면에서 기존 테이프 라이브러리 제품군의 능력을 확장한 것이다.

<참고 1> 출처 : IDC, 1Q04-4Q04 전세계 테이프 브랜드 조사 보고서, 벤더 비교 분석 (2005년 5월 발표). IDC Competitive Analysis, Worldwide Branded Tape 1Q04-4Q04 Vendor Analysis (May 2005)

## 참고 : 본 보고서는 테이프 드라이브 제조사들을 기준으로 한 매출과 시장점유율을 근거로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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