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삿세, 안톤 숄츠 사제지간 아시아 보기 강연
고정관념을 깨다 파란 눈으로 말하는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되기
푸른 눈의 선비로 널리 알려진 한국학자 베르너 삿세 교수(한양대)와 그의 제자 안톤 숄츠 교수(조선대)가 그들이 바라본 아시아에 대해 강연한다. 베르너 삿세 교수는 독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 은퇴한 뒤 한국과 40년 이상 인연을 맺어오고 있으며, 작년 세계적인 무용가 홍신자 씨와 결혼하였다. 안톤 숄츠 교수는 11년 전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한국 여성과 결혼하였다.
이번 강연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한 파란 눈의 두 외국인은 ‘한국의 융통성과 인간미’라는 한국의 매력적인 요소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는 것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나아가 광주가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외국인들의 역할과 그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지난 4월 28일에는 광주교육대학교에서 ‘다문화가 힘이다’라는 주제로 네 번째 강의가 열렸다. 필리핀 이주 여성이자 다문화 네트워크 ‘물방울 나눔회’의 사무국장인 이자스민 씨가 강연자로 나서 다문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역설하였다. 이날 강연회는 150여 명의 광주 시민을 포함 50여 명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참석하여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였다.
한국학자 베르너 삿세 씨와 안톤 슐츠 교수 강의 이후에는 디자이너 은병수 씨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http://www.cct.go.kr) 또는 아시아 문화이해 공개강좌 블로그(http://blog.naver.com/asialec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 블로그에 강좌 관련 댓글을 남기거나, 트위터(http://twitter.com/asialecture) 팔로잉을 통해 참여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하여 다양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모 / 062-520-4332)
□ 강좌 개요
○ 강 좌 명: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 기간/장소: 2011년 3월∼5월(격주 목) 16:00∼17:00/아시아문화마루, 광주교육대학교
○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광주교육대학교, 광주 문화방송(MBC)
○ 문 의: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준모 연구원 (062-520-4332)
○ 참석방법: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참석 가능(아시아문화마루: 150명 정원·광주교육대학교 350명 정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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