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청소년들에게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여 마음과 몸을 수련하고 옳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는 터전으로서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종합수련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구덕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한다.

오늘(5.31) 오후 3시 구덕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서구청장, 설동근 교육감, 서구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청소년수련시설로 본격 운영된다.

개관식은 청소년힙합댄스,기원무,전자현악공연 등 식전행사와 개관기념식, 테이프컷팅, 시설관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덕청소년 수련관은 서구 서대신동 3가 산2-1번지 일원 15,390㎡의 부지에 들어선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다목적홀(체육관),강의실,컴퓨터정보검색실,세미나실,식당,동아리실,문화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본 수련관은 도심생활권내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및 수련거리를 재공하는 종합수련공간을 확충하고, 학교 밀집지역인 서부산권내에 전무한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여 기존의 구덕야영장과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종합 수련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비32억원과 시비8억원 등 총4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해 1월 4일 착공하여, 지난 5월 13일 준공 되었다.

구덕청소년수련관은 부산광역시 서구청에서 직영하며,청소년의 건전한 세계관,가치관을 함께 고민하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시설운영의 합리화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자율적 운영의 모범이 되는 시설로 육성하여 서부산권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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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청소년과 담 당김 영 기888-2111~5전 화 888-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