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노은도매시장 청과동·수산동 등 현장방문

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시장은 지난 6일 새벽 노은도매시장을 방문해 도매시장의 주요 현안사항 설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노은 도매시장 현장에는 송성철 대전중앙청과 회장,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심재용 정원수산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관종 대전중앙청과 조합장은 “유휴시설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감안,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도매시장 내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염 시장은 “학교급식지원센터 문제는 도매시장 고유의 기능과 급식센터 기능과 역할이 각각 다르다”며 “앞으로 백지상태에서 민원 및 특혜소지가 발생치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 노은시장 대표들은 “노은도매시장만이 가진 우수한 여건을 통해 시장기능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온경매장 추가증축’, ‘식자재 관련 유통상가 확충’ 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시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염시장은 “앞으로 세종시 건설 및 도안신도시 조성 등 노은시장 상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호재로 작용될 것”이라며 “저온경매장 2차 증축비(17억원)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식자재 관련 유통사가 확충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현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염시장은 “서로 마을을 열고 소통함으로써 노은시장이 중부권 최대의 도매시장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노은매시장은 지난 2001년 7월 개장해 부지 11만2282㎡(3만4천평), 시설 20개동 4만7468㎡(1만4천평) 규모로 중앙청과와 대전원예농협 2개 법인과 수산·축산·건어물 등 3개 일반유통 상가가 입주해 있다.

현재 저온경매장 1차 증축사업 10억원 예산을 투입해 오는 7월에 착공, 금년 12월말쯤 준공할 예정이며, 내년도에도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차 증축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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