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둘레산길 관련 업무협약 체결
6일, 시에 따르면 염홍철 시장과 목영규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장이 대전둘레산길 정비 및 계룡산 국립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편의시설 조성과 역사·문화·자연자원 조사 등에 필요한 상호 노력과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사업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시는 대전둘레산길 12구간 중 국립공원 구역인 9구간(삽재~도덕봉~금수봉~빈계산)은 그동안 출입통제 구역으로 지정돼 시민들의 산행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출입통제 구역을 해제하고 안전 및 편익시설을설치해 오는 6월쯤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노약자, 어린이 및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문화 경관 및 생태계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까지 220억원 투입, 8개구간 53km에 이르는 계룡산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광신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둘레산길과 계룡산 둘레길이 이어져 대전지역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둘레산길이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등산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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