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 창립회의 개최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5월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영광군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 지역농협, RPC, 농업관련단체 등 총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위원장에 영광군 통합RPC 김석모 대표를 선출하고 앞으로의 운영방안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에서는 지난 2010년 쌀값관련 대토론회 시 농업관련 단체의 위원회 구성제안을 받아들여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이날 정기호 영광군수는 위촉장 수여 후 인사말을 통해 위원회가 그동안 쌀과 관련하여 매년 누적되어온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일시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매년 가을이면 반복되어 왔던 대립과 반목에서 벗어나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인내심을 갖고 좀 더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그동안 쌀과 관련 현안발생시 서로 논의할 기구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영광군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 출범하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쌀 문제만큼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의견이 서로에게 잘 전달되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광군의 쌀 생산·유통 조정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쌀 가격 하락 등 현안발생시 위원회 개최를 통해 쌀 관련 주체가 모두 참여, 상호간의 의견교환과 입장조율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위원회의 활동이 기대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친환경농정과
농정담당 오왕희
061-350-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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