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온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대표; 아더 반 벤섬)는 지난 3월 출시한 새로운 개념의 이온 음료인 ‘이온에이드’(제품명; 이온에이드 파워에이드)가 3월 출시 첫 달에 매출 목표치를 두배 가까이 초과 달성하고 출시 두 달 만에 1년 매출목표의 52%를 달성하는 등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 코카-콜라는 이러한 이온에이드의 판매 호조 및 이온에이드 모델인 배용준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이온에이드 배용준 패키지를 6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코카-콜라는 한류 스타 배용준을 이온에이드 모델로 기용한 결과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춘천과 명동 지역 소매점의 이온에이드 판매 수익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 등을 감안, 예상 밖의 성과로 인해 광고물이나 제품 판촉물 뿐 아니라 제품 패키지에도 배용준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이번 배용준 패키지 출시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일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춘천과 명동 등지에서는 이온에이드의 매출 달성률이 목표 대비 300%를 훨씬 웃돈다고 한다. 배용준 패키지는 5월말부터 캔 제품(사진 첨부)이 생산되어 시판되며 PET제품은 600ml 용량이 6월 초쯤 생산되어 시판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종전과 같다.

이온에이드의 매출 성과는 한국 코카-콜라의 기존 신제품 음료의 통상 매출 달성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기존 이온 음료의 약점인 짠맛을 개선한 상큼한 맛과, 요즘 새롭게 각광받는 L-카르니틴 성분을 첨가해 기존 이온 음료보다 업그레이드된 점, 그리고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용준이라는 빅모델의 성과라는 것이 한국 코카-콜라 측의 설명이다.

한국 코카-콜라의 신개념 이온 음료 이온에이드는 기존 음료보다 칼로리는 줄이고 염분 함량을 줄여 짠 맛이 덜한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100ml 당 30kcal의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누구나 매일 즐길 수 있다. 또한 L-카르니틴이라는 성분을 첨가함으로써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채울 건 채워주고 뺄 건 빼 주는’ 신개념 ‘액티브 밸런스 이온 음료’이다.

이온에이드는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용준을 광고 모델로 활용함으로써 일본 팬들을 비롯해 욘사마 팬들의 열렬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도 보고 있는데 일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지역의 소매점에 붙어있는 이온에이드의 광고 포스터는 하루 만에 동이 나는가 하면, 일본 배용준의 팬클럽을 비롯한 많은 팬들이 이온에이드의 포스터를 요청하기 위해 코카콜라 본사에 문의하기도 했다고 한다.

무료 시음회를 진행한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지난 3월 26일 강남역에서 진행된 무료시음회에는 일본 여성 잡지사의 기자가 취재를 나와 배용준의 한국에서의 이미지와 이온에이드의 반응 등을 취재해 가기도 했다”며 일본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cocac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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