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지원센터 2개소에서 총 8명의 신진유망 디자이너 모집
서울시에서는 주요 의류생산 거점에 디자인창작공간, 봉제기업, 지원시설 등을 집적화하여 완결형 생산시스템을 조성하고 거점주변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총 3개소(동대문, 성동, 중랑)의 패션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등을 통해 위탁운영 중에 있다.
2년이 채 안된 짧은 기간임에도 패션지원센터 입주디자이너들은 센터의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오더수주 확대 등 디자이너로서의 자립기반 마련에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기존 입주디자이너의 입주기간 만료로 새로이 디자이너를 모집하는 곳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위탁기관 : 서울산업통상진흥원)와 중랑패션지원센터(위탁기관 : 한국의류산업협회)이며 모집인원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가 4명, 중랑패션지원센터가 4명으로 총 8명이다.
패션지원센터 입주디자이너로 선정되면 창작공간 제공, 생산기반과의 연계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디자이너는 패션지원센터 내 창작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며 공용장비실, 패턴CAD실 등 센터 내 공용시설 역시 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창작시제품 개발비를 분기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류봉제업체와의 협업 및 오더수주 연계,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판로개척을 위한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패션지원센터의 입주디자이너의 입주기간은 입주계약일로부터 6개월로 하되, 6개월 단위로 시행되는 디자이너 정기 평가결과에 따라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격은 패션분야 창업 및 경력이 3년 미만인 자, 패션관련 전공자, 국내·외 패션관련 전시회 또는 수상실적이 있는 패션예비창업자 등이며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이어야 한다.
입주신청 접수기간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가 5.4일(수)부터 5.18(수)까지이고 중랑패션지원센터는 5.2(월)부터 5.11(수)까지이다.
심사일정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의 경우 면접심사 5.24일(화), 심사결과 발표 5.26일(목)이며 중랑패션지원센터는 면접심사 5.18일(수), 심사결과 발표 5.20(금)일이다.
입주신청시 제출서류, 심사일정 및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동대문패션지원센터(http://sdfc.seoul.kr, 02-2256-6680), 중랑패션지원센터(http://www.sjfc.or.kr, 02-2208-5053)의 홈페이지 접속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패션지원센터 입주디자이너 모집에 열정과 재능을 가진 신진 패션디자이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패션지원센터가 디자이너와 생산공장의 협업체계 구축에 앞장섬으로써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육성 및 완결형 의류생산시스템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잡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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