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행복프로젝트’ 어울림센터 운영으로 여성장애인의 자립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여성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를 운영, 교육기회와 취업경력이 없는 여성장애인에게 장애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식 직업교육 제공으로 자립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각, 청각, 지적, 지체 장애 등으로 장애 유형을 나눠 각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종을 제시하고, 여성장애인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직종을 세분화해 특화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연중 개설·운영하고 있다.

작년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에서는 네일아트, 메이크업·코디분야, 푸드스타일리스트, 콜센터 상담 등 장애유형별 다양한 직종에 관련된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2,734명의 수강생과 27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어울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각장애인 2급의 김00씨는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인으로 일하면서 “자신보다도 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일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취업교육은 자립의지가 있는 여성장애인에게 각종 자격증 취득, 제과제빵·바리스타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적인 기술 및 장비가 필요할 경우 전문교육 훈련기관에 위탁하거나 교육과정 공동운영의 방법을 통해 직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반전문교육기관에서 장애로 인해 교육이 어려울 경우, 장애유형별로 수화서비스, 이동서비스 등의 편의를 제공하여 장애로 인한 자립욕구가 좌절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을 한 여성장애인의 자조모임 운영 및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미취업 여성장애인이 스스로 자립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여성에 맞는 직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여성장애인에게 개인 재무생애설계 교육을 통해 장애여성과 가정의 재무관리를 돕는 교육도 강화 할 계획이다.

서울시 허미연 여성가족정책관은 “2011년에는 센터 간 협력강화와 지역 내 장애인관련기관 및 여성취업 관련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자립을 위한 교육과 취업에 더 큰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 이용 안내 및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및 각 어울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또한, 거동 및 의사소통이 불편한 장애여성은 어울림센터에 방문상 담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동서비스 및 활동보조인 지원요청으로 어 울림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담당관 구혜선
02-3707-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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