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TaxBill365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자동화시스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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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1-05-09 13:55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www.webcash.co.kr, 대표이사 석창규)는 최근 출시한 자사의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텍스빌365(www.taxbill365.com)’의 매입자동화시스템(Tax Master Standard)이 기업은 물론 정부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연구과제관리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자동화시스템(TMS)은 약 400여 개의 대용량연계사업자(ASP), 자체구축ERP업체, 지로 겸용서식사업자가 발행한 각각의 매입세금계산서의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실제 시중에는 약 400여 개의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 업체가 있으며, 각각의 업체는 일반화된 규격 없이 나름의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기업 등에서 수취하는 전자세금계산서의 데이타 관리 및 내부 연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웹케시의 전자세금계산서 매입자동화시스템(TMS)은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수취되는 전자 세금계산서를 자동으로 통합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내부시스템과의 연동, 국세청 실시간 자료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서 매입전자세금계산서와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했다.

현재 웹케시의 매입전자세금계산서는 ‘KT&G’, ‘한국인삼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이미 도입을 완료하였으며, 녹십자의료재단, 한국환경공단, 경기도시공사, 포스코파워, 네오위즈게임즈 등도 계약 완료 및 개발 진행중인 상태이다.

또한 웹케시의 매입전자세금계산서 자동화시스템(TMS)은 지식경제부 RCMS 전자세금계산서 연동도 가능하며,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비 연계 또한 지원됨으로써 연구기관이 특정 ASP업체를 선정하여 발행채널을 강요하는 문제를 100% 해결할 수 있어 연구기관 및 협력사의 만족이 증대되고 있다.

한편 웹케시 M전략BI 이석환 부장은 5월 중에 전자, 종이세금계산서 및 지로(전자와 종이 구분 가능)를 100% 데이터화하고, 매출 매입합계표 홈텍스 신고파일 생성은 물론 매출 매입세금계산서를 국세청과 자동대사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본격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하여 기업에서는 매입누락 분의 실시간 검증 및 지로 매입 분의 전자 종이 구분이 가능함으로써 내부 전자세금계산서 업무 및 부가세 신고업무가 기존 업무량 대비 약 10%이하로 줄어들게 되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가산세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문의:웹케시 M전략BI(02-3779-4937)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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