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의원, 아이티 신임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5.14(토) 개최되는 ‘미셀 조세프 마르텔리(Michel Joseph Martelly)’ 아이티공화국 신임대통령 취임식에 유기준 의원(한나라당)을 경축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다.

3.20(일) 실시된 대선 결선에서 Martelly(야당, 농민행동당) 후보가 67.57%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당선

※ Martelly 대통령(50세)은 아이티 유명가수(예명 : Sweet Micky) 출신

유기준 특사는 아이티 방문 기간(5.13-15) 동안 신임대통령 취임식(5.14) 경축 행사에 참석하고,‘마르텔리’대통령을 개별 예방하여 취임 축하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등 한-아이티 우호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르텔리’대통령, 후보자 시절 우리기업이 참여한 E-POWER 발전소 준공식 참석(‘11.1월)

유 특사는 이어 유엔 아이티안정화임무단(MINUSTAH)의 일원으로 아이티 재건·복구를 위해 파견중인 ‘단비부대’(약240명, 공병위주)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10개)및 구호활동중인 NGO 관계자와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 ‘08-’09년간 아이티 내 제1위 투자국(1,800만불 투자)
※ 우리 봉제업체(6), 소나피 자유무역지대 고용의 60%기여(총6~7천명)

우리 정부는 ‘10. 1월 아이티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250만불의 긴급 인도적 지원에 이어, 중장기 재건·복구를 위해서도 1,000만불 지원 사업을 실시중으로, 유기준 특사의 방문은 한·아이티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액도 3.500만불 상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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