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장관, ‘세계공영TV총회’ 여성세션 참석
“Women, Girls - The Role of Public Broadcasting”을 주제로 한 여성세션은 Kim Dalton(호주 공영방송 ABC 부사장), Jennifer Lawson(美 CPB TV담당사장), Christine Hakim(UNESCO Good Will 대사, 인도네시아 영화 배우) 등이 연사로 참석하여, 국제사회에서 빈곤과 문맹에 고통받는 여성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중의 관심과 인신전환을 이끌어 내기위한 공영방송의 역할, 여성관련 활동에 미디어-정부기관-지역사외 협력 등에 대해 토론한다.
백 장관은 여성세션 개회사를 통해, “이번 세션을 통해 미디어와 정부,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빈곤퇴치와 여성지위 향상 등 여성과 관련한 활동에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세계 방송 관계자들의 ‘성 인지적’ 관점에서 방송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기존 방송에서의 고정된 성 역할을 뒤집는 프로그램의 활발한 제작을 기대한다” 고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공영TV총회(INPUT : International Public Television)는 공영방송 TV의 발전을 위해 매년 전 세계 각국의 공영방송 제작자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벌이는 세계 최대의 TV 프로그램 시사회이다. KBS와 MBC 공동 주최로 서울에서 열리는 2011년 총회는 1978년 이탈리아 대회 이래, 아시아에서는 대만에 이어 두 번째 유치이다.
오늘부터 12일(목)까지 계속되는 금번 총회는 다양한 시사회 및 토론과 세 가지 특별세션(‘여성(5.9,18시)’, ‘3DTV 미래방송(5.l0,17:30)’, ’공영방송과 21c 시청자(5.11,18:30)‘로 구성되며, 특히 ’여성‘을 주제로 한 세션은 개회이래 처음 마련되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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