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대구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 체험활동 등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체험 학습장(과학, 산업, 문화, 예술, 레저, 스포츠, 환경, 복지, 청소년 등)을 개설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
또, 지역 문화와 역사 등 현장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체험활동과 연계·운영하여 학생들의 애향심을 키우는데 공동 노력하고, 학생들이 체험장 이용시 할인 등 각종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로 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경제 살리기, 문화·예술 도시 조성에 힘써 왔으며, 오는 8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미소·친절 운동을 전개하는 등 대구 시민들의 밝고 건강한 삶과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범일 시장은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험학습도시를 조성하는 선례를 남김으로써 교육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양 기관이 협력하여 대구 교육의 질을 제고해 나가는 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교육청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학생들을 기르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왔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대구광역시의 시정(市政) 방향을 연계함으로써 창의적 체험활동의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우동기 교육감은 “체험 교육, 사고력 교육을 통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대구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으며, 본 협약식 체결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에 투입할 수 있게 되어 창체 시행 원년에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했다는데서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국제학업성취도(PISA) 결과 학업성취도는 높지만 학습 흥미도, 학교 소속감, 삶에 대한 만족도는 현저히 낮고, 청소년기에 필요한 활동 참여시간이 부족하여 교과 지식 위주의 학교 교육활동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성과 인성을 갖추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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