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관람객 특별 수송대책 마련
이번 대구육상경기대회 관람 예상인원 5만 명 중 3만 명은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을, 2만명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대구시는 이에 대비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경기장 인근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고산역과 신매역에서 대구스타디움까지 셔틀버스(20대, 1분 간격)를 당일 오후 3시 ~ 10시 30분까지 운행하여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경기장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내버스 10개 노선을 대구스타디움까지 연장 운행하여(오후 3시 30분 ~ 10시 30분) 기존 운행 5개 노선을 포함하여 모두 15개 노선을 이용하여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운행차량을 증편하여 운행간격을 러시아워 편성기준인 5분 간격으로 줄여서 운행키로 했다.
한편, 행사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경기장 주 진입로인 월드컵로(달구벌대로→월드컵삼거리→경기장, 범안삼거리→월드컵네거리→자연과학고앞)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주차증차량, 시내버스, 택시, 단체수송(승합이상)차량, 행사차량(취재차량포함)을 제외한 모든 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 관계자는 “경기장으로 가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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