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5.11~5.17(7일간) ‘스승 존경 주간’ 운영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7일간)의 ‘스승 존경주간’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의 명예 1일 교사 체험실시, 직원들의 은사 찾아뵙기 및 옛 스승 모시기 등 사은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주요내용으로 먼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5월 13일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도내 3만여 교원들의 대표로 도교육감에게 스승의 날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고 모범 교사 23명에게 표창패 수여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부지사, 국장급 등 간부 공무원들은 ‘스승 존경주간’ 중 모교 또는 연고지 학교를 방문하여 명예 1일 교사를 체험과 오찬 간담회를 실시하고 자녀 학교를 방문하여 카네이션 달아주기 그리고 오지초등하교를 방문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 실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그리고, 직원들은 스승의 날을 전후하여 은사 찾아뵙기를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동문회별로 옛 스승을 모시고 사은행사 개최를 권장하는 등 스승 존경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그 밖에 감사 편지, 메일보내기 안부 전화하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문서 상단에 스승 존경 표어 사용과 기관별로 현수막을 게첨하여 범도민적인 스승 존경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오늘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 간의 갈등과 불신풍조, 학부모 등의 교권 침해 사례 발생 등으로 교원들의 열의와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있고 국민들의 사교육비가 매년 증가 하는 등 공교육 위기와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우리도의 ‘스승 존경주간’ 설정 운영은 교육 주체들간의 신뢰 구축과 함께 교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공교육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승 존경 풍토 조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라고 강조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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