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 준공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청소년들의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청소년을 위한 ‘One-Stop Service’ 형태의 시설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시설”을 2년 3개월만에 완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5. 11(수) 14:30 안동시 옥야동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원장 윤호정) 대강당(3층)에서 김광림 국회의원과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 도의원과 권영세 안동시장, 김태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차정섭 한국청소년상담원장을 비롯한 전국 청소년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한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One-Stop Service 형태의 시설을 갖추고 준공식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29억여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연면적 1,489.5㎡ 규모에 상담지원센터 사무실과 상담대기실 및 2개의 개인 상담실을 두었고, 기관장실, 활동진흥센터 사무실, 학부모지원센터 사무실, 심리검사실, 회의실 및 24시간 청소년 보호를 위한 1388콜센터와 일시보호시설(디딤자리), 대강당, 집단상담실, 놀이치료실, 두드림 존 시설 등을 두루 갖췄다.

경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향후 경상북도의 청소년 상담 및 활동 지도를 총괄하고, 활동프로그램과 소년들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시범운영 후 도내에 보급하는 한편, 청소년 지도자들을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내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인사회로 진입을 하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도의 청소년 사업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이인수
053-95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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