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신제품 기술 개발
소개된 제품은 우리 쌀 스프5종(쇠고기, 크림, 양송이, 야채, 마늘), 컵스프 2종(콘크림, 포테이토) 및 쌀카레루(Rice Curry-Roux)를 활용한 웰빙 카레여왕 2종(해물, 치즈&코코넛) 등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하여 특별히 개발된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기술은 루(ROUX)의 주원료인 밀가루 대신 국내산 햅쌀을 활용하여 루를 제조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쌀가루를 분쇄하여 버터와 혼합, 로스팅 공정을 거쳐 제조된 스프용 쌀루(Rice-Roux)와 분쇄 쌀가루에 식용유지, 순카레분 및 강황분을 혼합, 로스팅 공정을 거쳐 카레용 쌀카레루(Rice Curry-Roux)를 제조 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만든 쌀루 및 쌀카레루를 활용하여 스프 및 카레를 제조 할 때 일반 밀가루를 첨가한 제품에 비해 고소한 맛이 강하며 뒷맛이 좋고 깔끔할 뿐만 아니라 물성도 부드럽게 향상되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스프 및 카레를 제조 할 수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서 그동안 글루텐 알러지로 인해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또한, 연구팀은 정제 과정 중 손실되는 기능성 성분 (옥타코사놀)의 결정화 없이 최종 정제 현미유에 재 첨가하여 보다 기능성이 강화된 현미유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쌀 유래 고융점 옥타코사놀을 저 융점 화합물로 전환하여, 기능성 지방산이 함유된 저 융점 화합물을 제조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연구단의 이현유 박사는 “이처럼 저 융점화로 전환시키는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식품에 적용 가능한 소재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현미유 보급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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