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아파트 입주민 주거복지에 3억 원 지원

- 5/9~20, 지정공모 3개․자유공모 4~5개, 총 7~8개 분야 공개모집

- S-money 품앗이, SH공사 소유 폐쇄상가 활용, 임시주거 바우처 등 지정공모 3개 분야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임대아파트 입주민 및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약 3억원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복지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영구·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5월 9일~20일 시범사업을 추진할 우수 단체, 학회, 업체 및 학교 등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임대주택 입주민 및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지정공모 3개, 자유공모 4~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공모분야별 민간단체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지정공모 중 S-money임대주택 품앗이사업이 1억원, 폐쇄상가 활용 방안이 2,500만원, 임시주거 바우처 사업이 2,500만원이며, 자유공모 중 영구·공공임대단지 입주민 생산적 지원방안 개발을 위한 사업이 1억 1,700만원으로 총 3억원이다.

지원비용 총 3억원에는 기존 진행 사업인 S-money 임대주택 품앗이사업 2개 지역에 대한 3,300만원도 포함된다.

<S-money 품앗이, SH공사 소유 폐쇄상가 활용, 임시주거 바우처 등 지정공모 3개 분야>

먼저, 지정공모사업 3건 중 첫 번째 공모내용은 S-money(서울형 품앗이) 사업으로 기존 2개 사업을 확대해 4개 사업을 신규로 추가, 총 6개 지역에 S-money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S-money(서울형 품앗이)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6개월간 2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사업으로 개인의 능력과 물품 등의 거래를 통해 주민들 간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활기찬 지역분위기를 만드는 등 성공시범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또,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폐쇄상가 활용 사업은 SH공사에서 소유하고 있는 폐쇄상가 중 일부(독립상가 7개소)를 사회적 기업 입주 등 입주민들의 맞춤형 주거복지 용도로 활용한다.

더불어 임차주택의 경매, 임대보증금 전액 소진 등 긴급한 주거위기를 당한 일정 소득이 있는 가구주를 대상으로 일시적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임시주거 바우처(쿠폰바우처) 사업도 시행 한다.

<단지 내 텃밭 가꾸기, 대학생 자원봉사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 자유공모>

또한 자유공모 사업으로는 임대아파트 단지 내 텃밭 가꾸기와 분양·임대혼합단지 입주자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 임대아파트 단지 내 대학생 동아리 자원봉사 운영 등 주민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공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인이나 단체, 해당서비스 관련 단체 등 신청 가능>

응모자격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 내용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프로그램도 자체적으로 개발할 능력이 있는 단체로 ▴공동주택관리 관련 활동을 하는 법인이나 단체 ▴해당 서비스 제공을 목적을 하거나 사업실적이 있는 직능단체, 동업자 단체 ▴주거관련 또는 해당서비스 관련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등이다.

공모기간은 5월 9일~20일 까지이며, 기금공모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주택정책과(☎3707-8588) 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주거복지팀장
오금양
02-3707-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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