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세계 석유수요 증대 지속 예상 제기, 독일의 수출 증가 소식, 미 정제시설 침수 우려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37/B 상승한 $102.5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6.77/B 상승한 $115.90/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5.22/B 상승한 $105.70/B에 마감

세계 석유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주요 기관들의 전망이 제기됨. 지난주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계석유수요는 증가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개도국에서의 석유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인용 보도. 리비아의 석유공급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OPEC 산유국들이 증산을 꺼리고 있어 석유수급은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JP모건이 평가

독일의 3월 수출이 전월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제기됨 . 지난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일자리 수 증가(22.4만 개)도 경기회복 기대 근거로 제시됨

한편, 미국 미시시피 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강의 범람과 주변 정제시설의 침수 우려가 제기된 것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강을 따라 석유제품을 수송하는 바지선의 운항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짐

미 달러화는 전일에 비해 소폭 약세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에 영향. 9일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32% 상승(가치 하락)한 $1.435/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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