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동남아 관광객 몰이 나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5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주요 여행사 및 언론인을 초청하여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도는 이번 국외 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여파로 방한 여행객이 다소 주춤했던 국내 관광의 활성화을 위해 한국은 방사능 위험지역이 아님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및‘백제문화단지’등 주요 관광자원을 알려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말레이시아 및 대만 관광객은 일본, 중국 관광객이 대다수인 국내 관광시장에서 전체 방한 관광객의 6%정도인 약 52만명이지만 우리나라 고려인삼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4개월 남짓 앞두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홍보활동은 동남아 관광객의 충남유치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동남아 관광객에게 인삼제품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통해 금산인삼이 세계적인 웰빙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관광홍보담당 전대훈
042-251-237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