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 열려

부산--(뉴스와이어)--“전국의 문화콘텐츠 펀드 매니저가 부산 벡스코로 몰린 까닭은?”

부산시는 5월 12일 오후 4시 벡스코 다목적홀(302-4호)에서 ‘2011년 신규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콘텐츠마켓(BCM)2011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BIZ Matching’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720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펀드에 대한 투자 설명회 자리이다. 이에 따라, 문화콘텐츠 투자펀드를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펀드 매니저들이 대거 참석해 방송·영화·게임·애니메이션·공연 관련 제작자들과 투자 상담을 벌이게 된다.

문화콘텐츠펀드는 2011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한 것으로, △일신뉴코리안웨이브투자조합의 드라마 투자 300억 원 △미시간 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의 콘텐츠 제작초기단계 의무투자 100억 원 △ 캐피탈원 중저예산영화전문투자조합의 중저예산 영화투자 120억 원 △대성 CT투자조합의 콘텐츠 일반 200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문화콘텐츠펀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요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창투사 펀드 매니저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벤처투자(주), 일신창업투자(주), 캐피탈원(주), 대성창업투자(주) 등이 참가한 가운데 펀드 운영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창작자들은 물론 부산을 찾는 전국의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투자계획을 공개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문화콘텐츠사업을 널리 알리는 한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작자(창작자)들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콘텐츠마켓(BCM)2011은 방송·영상 콘텐츠의 판매·계약 외에도 이번 설명회와 같이 실수요자인 콘텐츠 제작자 및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부산콘텐츠마켓(BCM)2011이 부산을 비롯 우리나라의 방송·영상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사업과
강수암
051-888-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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