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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0:49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제50회 현충일과 제55주년 6.25가 들어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범 시민적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범시민적으로 전개하여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족의 영예를 드높이며 시민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에따라 현충일 추념식은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하고, 전 시민적 추모 분위기를 조성코자 당일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싸이렌 취명에 맞추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전시민 묵념을 실시한다.

이에 바로앞서 수봉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3,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한다. 추념식에서는 안상수 시장, 박승숙 시의회의장, 나근형 교육감,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장 등의 헌화와 분향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 유적지 가꾸기 및 참배 △ 국가유공자 및 유족 편의 제공 △ 국가유공자 및 보훈관련 단체 위문·격려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26개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각급 기관· 단체·기업체·학교 단위로 참배 및 견학 실시를 홍보키로 했다.

현충일 유족 참배를 지원키 위해 관개 거주 유족에게 버스 6대의 교통편을 제공키로 했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유원지·박물관·역사관 무료입장, 극장·이미용실·목욕탕 사용료 할인, 지하철·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실시키로 했다.

중상이 용사촌 및 보훈가족을 현지 방문·격려하고, 보훈단체 등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키로 했다.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표창을 실시하고, 6월 17일 시청 장미홀에서 보훈 및 참전단체 초청 시정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6.25전쟁 55주년 기념식을 25일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실시하고, 기념식을 각급 기관장·국회의원·시의원·군지휘관·참전용사· 보훈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또 이날 안보현장 및 전적지 견학행사를 함께 갖게 된다.

한편, 백범 김구선생 제56주년 추모식을 인천대공원내 백범광장에서 개최, 헌화 및 분향의 행사를 갖고, 이에 앞서 추모 독후감쓰기 대회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이날 추모식 종료후 시상키로 했다.

연락처

사회복지봉사과 나재설 (032-440-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