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면적은 2.7%가 증가했고, 신청건수는 14.8% 감소한 결과이다.
신청면적이 증가한 것은, 국민의 웰빙 욕구와 농가들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이며, 신청농가가 감소한 원인은 2010년부터 폐지된 저농약 신규인증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전라북도는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가 100% 국고보조 사업인 것과는 별도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이 보다 빨리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친환경직접지불제(국고 100%)가 현실적으로 너무 적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자체 사업으로 37억원을 지원한다.(2010년 37억원 지원)
이는, 도와 시·군 자체 사업으로 유기인증농가(800천원/ha)와 무농약인증농가(500천원/ha)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횟수와 기간에 관계없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게 매년 지급한다.
또한, 친환경농업을 장려하고 실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인증비용 또한, 자체 사업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친환경농산물에 대하여 가장 경계심을 갖는 것이 신뢰성에 있다고 판단하고, 대한주부클럽전북전주지회와 협력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소비자신뢰제고 사업을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를 소비자단체가 불시에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상이 없을 경우 인정마크를 부여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소비자의 불안을 확실하게 해소하고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을 실시하여 생산·유통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성신상 전라북도 친환경유통과장은 ‘생산여건과 신뢰할 수 있는 장치가 어느정도 갖추어진 만큼, 이제는 안정적인 판매 유통망이 시급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규모 친환경관련 박람회 참가와 학교급식 확대에 진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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