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6월 6일 「제50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 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을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가족 및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충원내의 차량진입을 허용하고, 현충원내 도로에 「일방통행」를 실시하여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할 계획이다. - 원내 주차공간 : 총 8,600면(주차장·미안장묘역 4,300, 도로편측 4,300)

임시주차장 및 무료셔틀버스 운영
현충원 부근에 임시주차장 4개소(4,400면)를 마련·운영하며, 아울러 현충원까지 무료셔틀버스 30대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한다. 주차장은 월드컵경기장(P1) 1,280면,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P2) 1,260면, 한밭대학교(P3) 1,500면, 계룡휴게소~삽재고개(P4) 360면.

한편, 타시·도에서 철도나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유가족 및 참배객들을 위해서는 대전역, 서대전역, 고속(동부시외)버스TM, 서부버스TM에서 현충원까지 셔틀버스 31대가 운행된다. 아울러, 장대3가 ~ 대전현충원(3㎞)간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여 셔틀버스 및 시내버스 등을 우선 통행시키고 임시주차장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증차 및 편의제공
국립대전현충원 앞 국도32호선을 경유하는 노선 시내버스 12대를 증차하고, 운행회수를 58회 증회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버스는 102번(11분), 103번(10분), 110번(11분), 115번(11분), 133번(10분), 161번(180분)

대전시는 효율적인 교통대책 추진을 위해 현충일 당일 4개반(85명)의『교통대책반」을 가동하여 현충원내부, 임시주차장, 국도32호선 등에서 교통안내를 실시하고, 셔틀버스에도 1명씩 탑승하여 유가족의 편의를 제공하며 또한, 현충원 접근도로와 고속도로IC, 임시주차장 등에 각종 교통안내물 (플래카드, 입간판 등)을 설치하는 한편, 대전시 인근 고속도로·국도 및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50개의 VMS(가변전광판)와 시내버스 전광판을 활용하여 현충일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가족 및 시민께 드리는 당부
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현충원까지 이동하기를 바라며 현충일 당일 현충원 전면도로(국도32호선)를 이용하여 동학사나 공주방면으로 가실 시민께서는 노은지구 방향의 조치원길을 통한 국도1호선이나, 관저지구 방향의 계백로를 이용하여 계룡시로 우회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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