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산대에서 제8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학술심포지엄 개최
“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원 및 수산관련 종사자, 학계 관련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조상만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덕배 전(前) 농수산식품부 차관의 “수산업의 현황과 미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개발과 이군승사무관의 “힐텍을 활용한 수산분야의 역할제시 기후변화 대응방안”, 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장대수 박사의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적 여건 변화와 주요 수산자원 변동”, 이종화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교수의 “한국 양식 김의 역사와 서해안 김 양식의 황백화 현상” 등의 주제 발표가 있다.
또한 군산대 조상만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2부 토론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전라북도 농림수산식품국 김광철 과장,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이정열 교수, 서해수산자원사업단 서해지사 조강현 지사장, 최강돈 군산수산업협동조합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수산업경영인전국대회는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데, 타도시와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거쳐 이번 대회 개최지가 군산으로 결정된 것은 새만금 방조제 준공으로 군산이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응전략 등이 도출되어 한국 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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