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캐리커처’ 새로운 문화체험으로 큰 인기 끌어
4월 한달 만에 2천명이 넘는 내외국인들이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프로그램은 이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아이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는 서울의 명소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서울의 대표광장인 광화문광장, 강북지역 대표공원인 북서울꿈의숲, 국내최초의 재활용생태공원인 선유도공원, 뚝섬한강공원의 명물 자벌레(전망문화콤플렉스), 만화·애니메이션의 메카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에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장소마다 3명에서 4명의 전문 만화가들이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작가들만의 고유의 기법과 재료로 캐리커처 작품을 그려주는데 독특하고 질 높은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그려 받을 수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까지 캐리커처를 그리려고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방이나 해외에서 서울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도 일부러 행사장을 찾아 캐리커처를 그려볼 정도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아이콘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캐리커처라는 문화적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며 가정의 달인 5월부터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캐리커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존의 다섯 곳에 더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이벤트홀에서도 ‘시민에게 찾아가는 캐리커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 토요일부터 매 주말 13:00~18:00에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던 행사와 마찬가지로 만화가협회에 소속된 전문 만화가가 고유의 기법과 재료로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캐리커처 작품을 그려 주게 된다.
또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과 디자인갤러리에서는 4월 25일부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행사인 ‘해치야 놀자’, ‘해치야 소풍가자’ 행사를 열고 있어 가정의 달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나들이 나와서 캐리커처도 그려보고 다양한 놀이와 전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명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캐리커처 프로그램은 이제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시민들께서 캐리커처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하니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캐리커처를 체험해 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2171-2438) 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3455-8318)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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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디자인산업과 김병모
02-2171-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