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1일 오후2시 3층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 장영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복지를 연계하는 금융소외·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 종합자활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빛고을 돌봄 사업’은 광주시의 저소득층 자활지원 복지사업과 캠코의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연계하여 지역내 저신용·저소득층이 건실한 경제적 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 40%대의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이 캠코의 ‘바꿔드림론’을 이용하면 대출금리를 10%대로 낮출 수 있어 연 30%대의 이자절감 효과(1000만원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300만원 이상)를 볼 수 있다.

광주시와 캠코는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 상담채널 운영 △바꿔드림론·소액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 확대 △채무조정을 통한 개인 채무자의 경제적 회생 지원 △취업 취약계층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고금리 전환대출시 신용평점에 따라 3단계로 차등 적용되는 금리에 대해 ‘빛고을 돌봄 사업’ 수혜자의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추가로 연 1%가 할인되며, 행복잡(job)이 취업지원사업에 따라 ‘빛고을 돌봄 사업’ 수혜자인 신용회복 신청자를 채용하는 기업 등에는 고용보조금으로 27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희망네트워크(www.hopenet.or.kr)를 통해 취약계층과 금융소외자의 자활 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운태 시장은 “광주시와 캠코의 ‘빛고을 돌봄사업’을 통해 서민에 대한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금융과 취업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영철 캠코사장은 “캠코는 국가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금융소외계층과 서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업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서민금융과 지방정부의 복지제도를 연계해 금융소외자를 건실한 경제적 주체로 복귀시키는 종합자활지원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금융(바꿔드림론·소액대출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콜센터(1588-128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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