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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5-31 11:01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는 6월 1일부터 14일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05년 교육 인적자원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교육관”을 운영해, 유비쿼터스 교육의 모델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한국 교육의 발전 과정 조명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교육관, 주제관, 역사관, 인적자원혁신관, 국제관, EBS관 등 6개 관으로 구성돼 진행되는데, KT는 이중 미래교육관을 주관해 전시한다.

KT는 이 전시관에서 학습이 학교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과 자연스럽게 통합된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도 이루어 지는 모습을 가정, 등하교길, 교문, 교실, 도서관, 체험학습장 등으로 구분해 한 학생이 네스팟 환경에서 하루 동안 경험하게 되는 미래 학습 활동을 구현했다.

KT 유무선통합팀 한원식 상무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깝게는 네스팟, 이동전화, 멀게는 휴대인터넷과 연계되는 유비쿼터스 교육의 미래 모습을 선보였다”며 “지난 4월부터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시작한 U러닝 시범 사업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 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4월 11일에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U-러닝 연구학교 오픈식을 가지고 서울 경복고, 부산 남산고 등 전국 9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스윙폰과 타블렛PC로 언제 어디서든 개인화된 유비쿼터스 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주 사업자로서 각 학교의 고속 무선랜망 구축, 네스팟 스윙폰과 무료 네스팟을 제공, 각 학교의 e-러닝 학습 시스템과 교육용 컨텐츠 등을 공급하고 있다.

6월 1일에 시작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첫날 개막식에는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와 사업자 대표로는 KT 이용경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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