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요즘(yozm) 수다툰 공모전’ 진행

- 다음달 6일까지 요즘을 통해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다툰(웹툰)을 공모

- 당선자 2명에 아이패드2 지급 및 정식 연재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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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2011-05-12 08:48
서울--(뉴스와이어)--다음커뮤니케이션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요즘(http://yozm.daum.net)을 통해 다양한 일상 속 주제들을 친구들과 수다를 떨듯이 웹툰으로 그려내는 ‘yozm 수다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직장생활, 반려동물, 여행, 친구, 연애, 음악, 영화, 책, 사진, 먹거리 등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웹툰으로 풀어내 응모하는 방식으로, 참여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다.

다음은 요즘 수다툰을 통해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웹툰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요즘을 작가와 팬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yozm.daum.net/fun/yozmsudatoon)에 있는 수다툰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3회 분량의 만화 원고를 지정된 포맷(1회당 가로 475px 고정 x 15,000px 이내)에 맞춰 요즘 공식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거나 타 서비스에서 정식 연재되지 않은 순수 작품이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당선자를 발표한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은 요즘 서비스팀과 다음 만화속세상팀의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해, 아이패드2를 각 1대씩 지급하고 요즘에서 웹툰을 정식으로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 고미경 SNS/동영상 기획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요즘을 작가와 팬이 실시간으로 공감하고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요즘은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의 ‘요즘(yozm)’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소셜 게임을 즐기며,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다. ‘요즘’은 현재 2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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