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울산, 창조도시 포럼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매일경제신문·mbn과 공동으로 5월 1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 창조도시 울산’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시장과 매일경제신문·mbn 장대환 회장, 행정안전부 안양호 제2차관, 박순환 시의회 의장, 상공계, 학계, 연구기관의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현재 세계의 흐름은 정보사회를 넘어 ‘제4의 물결’인 지식사회, 창조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영국·미국 등 선진국의 여러 도시들은 이미 도시 재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창조도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인식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신도시 발전전략으로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울산형 창조도시 만들기’를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포럼은 이의 일환으로 매일경제신문·mbn과 공동으로 준비됐다.

포럼은 제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는 박맹우 시장의 개회사, 안양호 행정안전부 제2차관의 축사, 포럼을 공동으로 주최하는 매일경제신문·mbn 장대환 회장의 기조연설로 마련된다.

이어 2부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되며, 각 세션은 경제·산업, 도시·공공디자인, 문화·관광 분야로 나뉘어 2명의 주제 발표와 3~4명의 토론 후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 정만태 지역발전연구센터 소장이 ‘창조도시로서의 울산 발전 전략’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정협 지역혁신팀장은 ‘울산 자동차 클러스터 거버넌스의 특징과 창조도시 정책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울산대학교 장병익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산대학교 박재운 교수, 국토연구원 권영섭 연구위원, UNIST 우한균 교수와 함께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2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원제무 교수가 ‘도시디자인을 통한 울산의 창조도시 전략’을, 서울디자인재단 심재진 대표이사는 ‘hard city에서 soft city로’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울산대학교 김재홍 교수가 좌장이 되어 국토해양부 이현상 건축문화경관팀장, 공주대학교 정환영 교수, 울산광역시 김정성 도시국장과 도시·공공디자인에 대한 토론을 한다.

제3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규원 문화예술실장이 ‘창조도시를 넘어서 울산의 새로운 도시발전을 위하여’라는 내용과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이철호 교수가 ‘창조자본과 도시의 매력 : ‘문화도시 울산’을 향한 성찰과 모색’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울산대곡댐박물관 양명학 관장이 좌장이 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송병호 지역문화정책과장, 부산광역시 김영식 기획재정관, 울산문화예술포럼 전우수 사무처장, 울산광역시 권혁진 문화체육국장과 문화·관광 분야에 대하여 토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조도시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창조도시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난 50년 동안 울산이 거둔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선진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울산형 창조도시 만들기’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월까지 ‘울산형 창조도시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울산발전연구원에서 과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각계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기획관실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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