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5.12) 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67/B 하락한 $98.2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06/B 하락한 $112.57/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중국 원유수입 증가, 미 미시시피강 주변 정제시설 홍수 피해 우려 등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67/B 상승한 $110.92/B에 마감.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휘발유 및 원유재고 예상 외 증가 발표로 유가 하락.
5.6일(금) 기준 휘발유재고는 128만 배럴 증가한 2억 580만 배럴,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78만 배럴 증가한 3억 7,030만 배럴임.
언론기관들은 휘발유재고는 75만 배럴 감소, 원유재고 15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음.
한편, 휘발유재고 증가에 휘발유소비 감소(1.3% 감소한 883만b/d) 소식이 더해져 휘발유가격 폭락.
휘발유 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7.6%(25.69¢) 하락한 $3.1228/갤론에 마감됨.
※ 한편, NYMEX시장에서는 한때 휘발유 가격이 하루 제한폭인 25¢를 초과하자 원유를 포함한 에너지 상품선물 시장에 서킷브레이크가 발동하여 5분간 거래가 중단됨.
미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4% 하락(가치상승)한 $1.419/유로를 기록.
주요 유럽 국가들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됨.
중국이 물가 관리를 위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
4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5.3%로 물가관리 목표인 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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