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정부혁신 책임지는 ‘혁신장관협의회’ 본격 가동
협의회는 대한민국 정부혁신을 책임지고 추진하고 있는 행정자치부장관, 교육인적자원부장관, 기획예산처장관, 국무조정실장, 중앙인사위원장, 국정홍보처장,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 등 8인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혁신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및 부서 단위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였다.
기관 및 부서 단위는 범정부 차원에서 포상·시상금 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개인 차원은 기관 자율로 인센티브를 설계하기로 하였다.
정부혁신의 본격적인 실행기를 맞아 혁신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장애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과감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공무원·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05. 2~3월 실시) 결과 나타난 인사·예산·조직 등 분야별 혁신 장애요인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소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했다.
또한, 공공부문 전반의 혁신수준을 측정하고 부문간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혁신 점검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상반기 혁신 점검은 6월 말경 48개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250개 지방자치단체 및 198개 지방교육청 등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혁신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강화방안으로 혁신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어 내기로 하였고, 이를 국민 참여에 의한 공모를 통해 발굴·선정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혁신장관협의회는 효율적 정부혁신 추진방안, 혁신 혁신환경 조성 등에 관하여 협의하고 이견을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락처
혁신전략팀 사무관 배일권 3703-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