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유명백화점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특별 판매전”을 확대지원(‘10년 20회 → ’11년 53회) 한다고 밝혔다.

특별판매전은 유명백화점의 장소를 협조받아 중소기업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별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은 백화점 운영방식을 경험하여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고 상품의 우수성 및 매출을 검증하여 대형유통점에 입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또한, 고객 반응 등을 고려한 제품개발 및 사원 교육 등으로 이어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동사업은 올들어 ‘11년 4월말 현재 18회(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를 개최하여 190업체가 834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향후 년말까지 롯데백화점 미아점(5.13~5.19), 노원점(5.20~5.29), 현대백화점 중동점(5.16~5.22) 등 유명백화점 21회, 지하철역사와 연결된 유명백화점 4회, 대기업 지방 생산공장내 3회, 지자체별 지역축제연계 판매행사 4회 등 총 35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10년은 총 20회(롯데백화점 17회, 신세계백화점 3회) 335업체 참여, 1,152백만원 매출

[ 중소기업 판로전 참여 주요 기업 사례 ]

- 발효 홍삼 제조업체 구안산업(주) 브랜드명 ‘진락’ (김상욱 대표)는 ’08년 구매상담회 참여를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특별판매전 등에 참여하여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6개 점포에 고정 입점하였고, 연간 60억 매출에 5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 스카프, 넥타이 제조업체인 비켈렉션(박영순 대표)은 월매출 천만원 이하의 영세 중소기업이었으나,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특별판매전에 꾸준히 참여하여 매출이 3배 증가되었다. 현재는 신세계백화점에 고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청은 계획된 특별판매전이외에도 국내 대형 할인점과 협력한 판매전도 추진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되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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