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터치 패널 업체 생산능력, 하반기 現 2배 증가 전망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면서, 대만 터치 업계는 ▲ 신규 센서 및 모듈 라인 건설, ▲중소형 STN TFT-LCD 업체들의 터치로의 전환, ▲기존 저항막 방식 중심에서 정전용량 터치 패널로의 전환, ▲수직적 일괄 생산을 위한 터치패널 영역 확장, ▲신규 고객사 발굴 및 프로모션 진행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존의 터치 패널 업체인 TPK, 윈텍, J터치, 영패스트, 자이언트플러스 등이 신규 터치 패널 라인 건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편 AUO, CMI, 한스타, CPT 등 패널 업체들도 기존 5세대 이하 라인의 터치 패널 라인으로 전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텍, 칸도 등 컬러필터 업체들은 ITO Glass/Film과 Sensor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영패스트와 J터치 등 기존 저항막 방식 터치 패널 생산 업체들은 발 빠르게 필름 타입 정전용량 터치 패널 방식으로 라인들을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만의 모든 터치 패널 업체들이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라인 확장에 나서고 있고, 고객사의 주문량 역시 확대되고 있어 대만 터치 패널 업체의 매출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규라인의 수율을 끌어올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대만 패널 업체들의 당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 대만지사 오선동 책임 연구원은 밝혔다.
한편, 올해 터치 패널 시장이 104.2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 또한 대만 업체들과 같이 신규 라인의 투자 확대 및 기존 LCD 라인의 전환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오선동 책임 연구원은 전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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