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4분기 지역경제동향
Ⅰ. 부문별 지역경제동향
1. 생 산 동 향
2011년 1/4분기 광공업생산은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0.5% 증가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1.2%p 둔화)
지역별로 보면, 광주(37.0%), 경기(17.0%), 전북(15.0%) 지역은 자동차, 기계장비, 반도체 등의 업종이 호조를 보여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경북(-7.0%), 제주(-6.4%), 서울(-1.6%) 지역은 감소
< 증가율이 높은 지역 및 주요 증가업종 >
·광주(37.0%): 자동차(73.7%), 기계장비(32.8%), 담배(32.8%)
·경기(17.0%):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6.8%), 자동차(22.3%), 금속제품(20.1%)
·전북(15.0%): 기계장비(65.9%), 고무 및 플라스틱(42.5%), 자동차(14.1%)
2. 소 비 동 향
2011년 1/4분기 대형소매점판매는 전년동분기대비 6.7% 증가(증가세는 전분기보다 1.6%p 확대)
지역별로 보면, 충남(24.7%), 대전(7.5%), 서울(7.4%), 울산(7.4%) 등에서 비교적 크게 증가한 반면, 전남(-1.1%), 전북(-0.7%)에서 감소
백화점 판매는 인천(-2.5%)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한 가운데, 경기(14.4%), 울산(13.0%), 부산(12.5%) 등의 지역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
3. 고 용 동 향
2011년 1/4분기 취업자는 2,346만명으로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8% 증가
지역별로 보면, 경남(4.1%), 경기(3.4%), 울산(3.3%), 충남(3.1%) 등에서는 사업 및 개인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전남(-3.8%), 부산(-1.9%), 광주(-1.2%), 전북(-0.5%) 지역에서는 농림어업, 도소매업 등의 취업이 부진하여 감소세를 지속
고용률*은 57.4%로 경남, 서울, 울산, 충남, 대전, 경기 등에서 취업자가 늘어 전년동분기에 비해 0.4%p 증가
* 고용률(%) = (취업자÷15세이상인구)×100
4. 물 가 동 향
2011년 1/4분기 소비자물가는 식료품 및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가격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4.5% 상승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4.5%)보다 낮은 지역은 서울(4.0%), 인천(4.3%), 경기(4.3%), 광주(4.4%), 충남(4.5%) 등임
※ ’11.4월에는 물가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졌으나, 식료품·비주류 음료의 큰 폭 상승(7.6%)으로 서울, 인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물가상승률이 4%를 상회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가 전국 상승률 4.9%보다 낮은 지역은 서울(4.2%), 광주(4.5%), 인천(4.6%), 경기(4.7%), 충남(4.8%) 등임
5. 건 설 동 향
2011년 1/4분기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 공공용 등의 건축착공이 늘어나 전년동분기대비 5.3% 증가
지역별로 보면, 부산(132.7%), 대구(35.2%), 대전(32.7%), 전남(27.2%)에서 주로 주거용, 공업용 등의 건축착공이 늘어나 큰 폭으로 증가
인천(-32.9%), 울산(-13.5%), 충북(-10.4%), 충남(-8.3%) 등에서는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착공이 부진하여 감소
건축허가면적은 대구(112.8%), 서울(100.9%), 부산(99.7%)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하였으나, 경기(-8.7%), 전북(-2.6%), 강원(-0.9%) 지역은 감소
6. 수 출 동 향
2011년 1/4분기 수출액은 1,313억 달러로 선박, 석유제품, 자동차, 반도체 등이 호조를 보여 전년동분기대비 29.9% 증가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6.1%p 확대)
지역별로 보면, 경남(60.1%), 강원(44.0%), 전남(43.7%), 충북(41.8%), 부산(41.5%)에서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 자동차 등의 호조로 크게 증가
수입액은 1,233억 달러로 충북(51.7%), 강원(47.5%), 전남(37.1%) 등의 지역에서 통신기기, 원유, 철광 위주로 크게 증가
7. 인 구 이 동
2011년 1/4분기 국내 인구순이동(전입 - 전출)을 지역별로 보면, 인구유입이 많은 지역으로는 경기(22,496명), 인천(6,392명), 충남(3,851명), 충북(1,846명) 등으로 나타남. 이는 경제활동이 왕성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연령층의 인구유입 영향으로 풀이됨
인구유출이 많은 지역으로는 서울(-18,782명), 부산(-5,118명), 전남(-4,833명), 경북(-3,512명) 등으로 나타남. 이는 학업이나 경제활동을 위해 20대에서 30대 연령층의 인구가 경기, 충남, 충북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임
Ⅱ. 광역권별 경제동향
2011년 1/4분기 5대 광역권별 경제동향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반도체, 자동차 등의 수출호조가 지속되면서 광공업생산이 14.9% 증가하였으며, 소비(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 지속
고용은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취업자가 늘어나 3.0% 증가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1.3% 감소
충청권은 반도체, 기계장비 등의 생산이 늘어나 광공업생산이 7.9% 증가하고, 소비(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전분기보다 다소 확대
고용은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취업자가 늘어나 2.4% 증가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2.2% 감소
호남권은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호조를 보인 광주를 중심으로 광공업생산이 15.2% 증가
소비(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며 고용은 감소세를 지속
대경권은 광공업생산이 감소세를 지속한 반면, 고용은 0.1% 소폭 증가하였으며, 건축착공면적의 증가세는 전분기보다 둔화
동남권은 광공업생산이 8.8% 증가하였고, 고용은 제조업, 건설업 등의 취업자가 늘어나 1.4% 증가하였으며 건축착공면적은 부산지역에서 늘어나 28.4% 증가
Ⅲ. 시·도별 경제동향
1. 서 울
광공업생산과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었고, 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며, 고용과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
2. 부 산
광공업생산과 수출은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고, 고용은 전분기에 이어 부진하였으며, 건축착공면적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3. 대 구
광공업생산과 수출은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대형소매점판매와건축착공면적은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
4. 인 천
광공업생산, 고용,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확대되었고 건축착공면적은 전분기에 이어 부진
5. 광 주
광공업생산과 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확대되었고, 수출은 전년의 높은 증가로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고용,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6. 대 전
광공업생산과 고용은 증가세를 유지하였고 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며, 건축착공면적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7. 울 산
광공업생산, 고용, 수출은 증가세가 확대되었고 대형소매점판매는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연속 부진
8. 경 기
광공업생산, 고용, 대형소매점판매는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9. 강 원
광공업생산과 대형소매점판매,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반면, 고용과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
10. 충 북
광공업생산, 대형소매점판매는 증가세가 둔화되었고, 고용, 수출은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11. 충 남
광공업생산, 수출은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고, 대형소매점판매, 고용은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건축착공면적은 전분기에 이어 부진
12. 전 북
광공업생산, 수출은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대형소매점판매와 고용은 부진
13. 전 남
광공업생산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었으며, 수출은 증가세가 크게 확대된 반면, 대형소매점판매와 고용은 감소세를 지속
14. 경 북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된 반면, 광공업생산은 부진이 3분기 연속 지속되었고, 대형소매점판매, 수출은 증가세 유지
15. 경 남
광공업생산,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대형소매점판매, 고용은 견조한 증가세, 수출은 증가세가 크게 확대
16. 제 주
대형소매점판매와 고용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었고, 건축착공면적은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광공업생산은 부진이 계속되었으며, 수출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경제통계국 지역소득통계팀
사무관 강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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