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군산시, 플로팅건축 연구개발 사업을 위한 관학협력 체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수해양 문화공간을 위한 정주형 플로팅건축 설계기술 개발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채정룡 군산대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참여교수, 문동신 군산시장 및 건설교통국장, 건축과장 등 군산 시청 관련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골자는 관련 연구개발 자료 및 정보의 교환, 사업화에 대한 상호지원 및 공동참여이다.
군산대 건축공학과는 2004년부터 5년 동안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을 수행하며 수해양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 축적된 역량과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국토해양부의 지역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되어 “수해양 문화공간을 위한 정주형 플로팅 건축 설계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기간은 5년으로 총 7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핵심 기술은 ▲플로팅 구조 시스템 설계기술 ▲플로팅 건축공간 설계기술 ▲플로팅 건축 방재 및 모니터링기술이다.
플로팅 건축 기술은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서남해안 연안개발 사업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군산대학교 건축학과가 새만금 지역의 플로팅 건축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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